5월 14일 월요일
박진영 - 너뿐이야
데이브레이크 - Shall We Dance?
노라조 - 여자사람
5월 15일 화요일
패닉 - 정류장
몽니 - 일기
성훈 - Fail in Love
5월 16일 수요일
곰PD - 봄 날, 버스 안에서
더 준 - 한걸음 더
데이브레이크 - 들었다 놨다
5월 17일 목요일
이선희 - 인연
투개월 - The Romantic
샤이니 - 산소 같은 너
5월 18일 금요일
5월 14일 월요일
박진영 - 너뿐이야
데이브레이크 - Shall We Dance?
노라조 - 여자사람
5월 15일 화요일
패닉 - 정류장
몽니 - 일기
성훈 - Fail in Love
5월 16일 수요일
곰PD - 봄 날, 버스 안에서
더 준 - 한걸음 더
데이브레이크 - 들었다 놨다
5월 17일 목요일
이선희 - 인연
투개월 - The Romantic
샤이니 - 산소 같은 너
5월 18일 금요일
1. 어제 그렇게 오래 잤는데도 몸이 뻐근하다. 꿈자리가 사나워서 그랬나. 결국 일어나서 밥먹고 또 잤다.
2. 재밌는 꿈을 꾸었다.
꿈 내용 보러가기
늘 그렇듯이 개꿈이다.
3. 현대사 조발표가 한주 미뤄졌다. 행복하다. 석가탄신일 주간에 집에 내려갈 수 있겠다.
4. 내일부터 서울시내버스가 파업에 돌입한다고 한다. 불편하겠지만 전철을 타고 다녀야겠구나.
1. 15분 일찍 일어나서 미리 다 씻고 아침방송을 들으며 등교준비를 했다. 밥도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덕분에 학교에는 평소보다 5분 빨리 도착했다. ???????
2. 학교 정문앞 버스정류장에서 낯익은 사람을 본 것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다. 그냥 귀찮아서 아무생각없이 신호등이 바뀌려 하기에 잽싸게 횡단보도를 건넜다.
3. 형들이랑 점심을 먹으면 푸짐하게 먹어서 좋다.
4. 어쩌다보니 고고학실습 수업의 학부생 조교역할을 하고있다. 형우군 가서 복사좀 50부만 해오게, 자네가 좀 인원 조사를 해서 보고를 해주게, 자네 이것좀 좀 나눠주게, 자네......
5. 점심격 저녁은 재현이형과 이조, 재현이형 친구분이랑 같이 먹었다. 재현이형 친구분 참 잘생기셨다.
6. 돌아오는 길 정문앞 정류장에서 주호를 만났다. 근데 난 한참 못알아봐서 덕분에 주호의 멘붕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주호야 미안해 엉엉 내가 얼굴을 잘 기억 못한다..
7. 집에오는길에 153이 광주시내버스급의 배차간격을 보이며 20분정도 기다린 후에 도착했다. 그래서인지 버스 안은 만원이었다. 바글바글한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운좋게 자리를 잡았다. 내 머리 위에서 나보다 키가 커보이는 간호사(대화로 보아 간호사가 틀림없다.) 두명이 신세한탄 겸 남 흉보기 겸 남에 대한 부러움 표출 겸 자기자랑을 삼고 있었다. 뭐 어쨌든 결론은 '나 지금 힘들어 징징, 응 너도 힘들어 징징'이지만. 역시 직장다니면 다들 힘들다는게 뻥은 아닌가보다.
8. 저녁먹다가 식당에서 이어폰을 주웠다. 1층 당직실 아니 장학부 사무실에 맡겨놨다.
9. 피곤하니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1.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어제 팔리고 남은 꽃들이 스승의 은혜로 둔갑되어 팔렸겠지.
2.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반방을 청소하다가 어떤놈이 기름을 엎어버린걸 알아챘다. 그걸 모르고 걸레질하다가 온 바닥이 기름바다가 되었다. 손걸레를 빨아와서 세면대에 있는 비누를 왕창 짜와 닦기를 반복하여 어느정도의 기름기를 제거했다. 라디에이터 쪽 깊은 부분은 손대지 못했다.
3. 서평용 책을 다 읽었다. 망고랑 중도에서 잉여거리다가 재규형을 만났다.
4. 수업 마치고 빵지태랑 점심을 먹었다. 강정파는 민철이를 만나서 강정을 사먹었다.
5. 과제가 많아서 밤 샐 준비를 하였으나 생각보다 한문해석이 빨리 끝나서 밤을 새지 않기로 했다. 서평은 딱 2/3정도만 썼다. 나머지는 내일 써야지.
6. 난독증과 난청증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해하여 설레발을 치고, 그리고 파국이 생기는 것이지. 내가 욕먹는건 상관없는데 그 설레발로 인해 남에게 폐 끼치는게 정말 싫다. 더 나은 공부를 위해서든,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든 무의식적인 난독증과 난청증을 빨리 해결해야겠다.
1. 아침을 안먹고 등교했더니 배가 고프다. 어제 치킨을 그렇게 먹어댔는데도 왜 이럴까. 삼각김밥과 어제 남은 식빵으로 해결.
2. 아침에 김도형교수님의 커피셔틀이 되었다.
3. 김도형교수님께서 춘망사라는 한시를 알려주셨다. 참 옛 사람들도 글 잘 쓴다.
4. 이상하게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나보고 수업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고 물어본다. 난 조교가 아닌데. 심지어는 조교님들도 물어볼 정도니... 딱히 내가 수업을 열심히 듣는 편이 아니라서 잘 대답할 자신이 없는 것은 함정이다.
5. 점심즈음 고고학수업 조교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현장학습 인원파악을 내가 하고있어서 나한테 전화를 하신 모양이다. 28명이라고 알려드리고 끊었다. 조교님께서는 끊으시면서 한마디 하셨다. 오늘 휴강이에요. 아...
6. 현장학습 인원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빠진 사람 두명, 오늘에서야 신청한 두명이 있었다. 11학번 이것들 저번주에 알려달라고할때 뭐한거야...
7. 오랜만에 인철이형을 만나서 고기와 술을 먹었다. 소주 한 병을 둘이서 나눠마셨는데도 난 죽을 지경이다. 역시 소주는 나와 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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