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을 꾸었다. 중학교 1학년?때로 돌아간 나는 동생과 과제를 끝내고 대충 놀고있었다. 저녁에 아버지께서 퇴근하시면서 성적표를 들고왔다. 아버지는 기분이 좋으셨는지 비아막걸리를 들고오셨고, 성적표를 보며 이야기하셨다.

  "(동생은) 이번에 반 3등이네? 전교등수가 높은거 보니 반에 잘하는애들이 많은것같고.. 이정도 유지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니 친구들 보면서 열심히 하렴."

그리곤 한잔 벌컥했고, 다음엔 내 성적표였다. 생각보다 잘나온 성적에 나도 놀랐다.

  "어? 1등? 전교 4등이네? 좋아 이렇게 계속하자."

왠지 현실이었으면 막거리를 한잔 부어다주셨겠지만, 아버지는 혼자서 막걸리를 마저 드셨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라디오를 들으려는데

  "아 너희 친구중에 광현이라고 있지? 걔랑은 이제 그만 놀거라."

  "네?????????????????"

나와 동생은 그말듣고 벙쪄하다가 곧 꿈에서 깼다.

 

2. 광현이하곤 연락안한지 몇년단위가 되가고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왜 꿈에서 등장했는지 모르겠다. 하긴 전교1등을 한것부터도 일단 말이 안되니까. 이상한 꿈덕분에 하루를 평소보다 두시간 일찍 시작했다. 간만에 아침도 든든히 먹었고, 청소도 하니 왠지 개운했다.

 

3. 오후에 머리자르러나왔는데 지갑을 놓고와서 미용실을 눈앞에두고 그냥 들어왔다. 집에오니 또 귀찮아져서 그냥 다시 안나갔다.

 

4. 일찍일어난탓인지 밤 9시 지나니까 되게피곤하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Posted by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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