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종일 잠만쳐자서 꿈을 여러개나 꾸었다.

 

2. 첫번째 꿈에서는 왜인지 친척들이랑 대판 싸웠다. 일어나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

 

3. 두번째 꿈에서는 근욱이형님의 초청으로 무슨 방송프로그램 방청객알바를 했다. 나와 동생, 해큐와 로리가 동참했다. 무슨 퀴즈프로그램 특집인지 무대에는 얼굴이 낯익은 형님들이 모습을 보였다. 되게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시작했는데, 녹화 들어가자마자 동생과 해큐가 만담을 하기 시작했다. 잠자코있던 로리가 뭐라뭐라 하니 방청객들이 모두 웃었다.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4명은 평소 카톡방에서 해대는 드립을 모두 시전했고, 결국 방송은 파투가 났다. 락큐가 왔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4. 세번째 꿈에서는 대통령이랑 컴퓨터로 땅따먹기게임을 했다. 처음보는 게임이었는데 형식이 세균맨과 유사한 방식이었다. 원래 머리쓰는 게임을 더럽게 못하는데 상대가 60대 이상이라 쉽게 발라버렸다. 다행히 대통령은 대인배라서 게임에서 졌다고 화풀이를 하진 않으셨다.

 

5. 김치가 다 떨어져간다. 또 보내달라고 해야겠다.

Posted by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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